어제, 여야 지도부가 나란히 수해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했습니다. 안경에 김이 서리고, 옷을 다 버려가며 수해 복구를 도운 여야 정치인들.
'보여주기식 쇼'라는 비판도 일부 있지만, 피해 현장을 찾아 직접 보는 게 탁상공론보단 낫겠죠. MBN 영상톡이 담아봤습니다.
책임 프로듀서 : 강호형
프로듀서 : 김호수, 박혜린
방송일 : 2020년 8월 12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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